얼마전 그날이여서 못보고 그냥 집에왔던 케인 매니저 오늘은

출근해있다는 소식을 듣고 잽싸게 예약하고 만나고 왔습니다.

실장님 추천과 후기보고 믿고 달려가봤죠. 아담한 키에

슬림하니 예쁘게 빠진 몸매에 작은 얼굴 비율 상당히 좋습니다.

얼굴이 정말 예뻐요 서비스와 마인드까지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성격도 활발하고 잘웃어주는 재미있는 매니저네요.

슬림하니 품에 쏙들어오는 사이즈에 다리가 정말 이뻐요.

샤워서비스 받는데 샤워받다가 안에서 꽂을뻔했네요.

침대에서도 빼는거 없이 잘받아주는 매니저입니다.

뭐 딱히 제가 진상은 아니지만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정자세로 박을 때 얼굴이 너무 이뻐서 더욱 흥분되네요.

꼭껴안고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니 시간이 얼마안남아 후딱 씻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최근 본 매니저들 중 정말 와꾸 최상이네요.